▶ 담당강사 : 박 헌 수 차장님 - 리앤디디비 (www.leeddb.com)
▶ 강의주제 : 광고기획
▶ 과제설명 : '대웅제약 우루사' 2007 하반기 광고전략 방향 제안
※ 배경 : 기존우루사의 ‘생활의 힘’ 캠페인은 제품의 특장점을 배제한 감성 광고로
기존의 광고와 매우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음.
광고 캠페인 방향의 검증이 필요한 시기로 제품의 특장점을 강력하게 이야기하는 캠페인으로 전환,
또는 감성 광고의 모습에 제품의 특장점을 삽입하는 캠페인으로의 수정에 대한 전략 방향 설정 필요
그렇다면,
1. 기능성 광고 VS 감성광고 중 캠페인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 방향은?
2. 해당 캠페인을 이끌고 나가야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3. 하반기 캠페인 진행시 함께 벌일 수 있는 BTL 캠페인은 무엇인가?
----------------------------------------------------------------------------------------------------▶ 프로젝트 리뷰 :
대웅제약 우루사 2007 하반기 광고 전략 방향 제안서를 받고
우리조에서 가장 처음 이야기 했던 부분이 기능을 설명하는 이성 광고로 변화해야 하느냐
지금 그대로의 감성광고를 계속 유지시켜야 하느냐에 대한 것이었는데
처음 제안서를 보고 생각했던 그것에 대한 방향을 확실해 했어야 했다.
명확하게 우리의 방향은 이러하다라는 결론을 논리를 가지고 먼저 집어주었더라면
우리가 어떤 것에 집중했고 이러한 전략이 나왔음에 대한 청중의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고
명중오빠의 기능성이냐 감성이냐에 대한 질문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수능출제위원의 핵심은 문제에 있고 정답은 지문과 질문을 꼼꼼히 살펴보면 있다라는 이야긴
12년 초중고등학교를 거치며 숱하게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제안서를 꼼꼼히 살펴보지 못했음에 반성했다.
박헌수 차장님 역시 좋은 광고주가 좋은 광고를 만드는 것이며
제안이 좋지 않으면 제안서는 산으로 갈 수 밖에 없음을
즉,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앞서 제안서를 꼼꼼히 들여다보고 고민해야 함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다.
또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숲을 보고 논리를 세우는 연습이 부족한 것 같다.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를 생각하는 나의 버릇은 또 백화점 나열식의 전략을 내세우고 있었다.
규범오빠의 여성, 가족의 캠페인을 모두 진행하는 것이냐에 대한 질문도
이러함에 대한 잘못을 지적해주는 질문이었다.
여성을 타겟으로 그에 대한 논리를 세워놓고 다시 범위를 확장해 갔음에 대한 지적이었다.
예전 주유소 습격사건이란 영화를 보면 유호성(무대포 역)가 '난 한놈만 패'라는 말을 즐겨 사용했었다.
싸움이 벌어졌을 때 한 명에게 집중해 싸움의 기선을 잡는 다소 무식한 캐릭터로 웃음을 주었지만
경제적으로 굉장히 효율적인 방법이었고,
우리 또한 시장을 세분화하고 표적시장을 선택해 전략을 세워야함에 빗댈 수 있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박헌수 차장님께서는 섹시한 제목의 중요성에 대한 언급을 해주셨다.
우리 3팀 중 한 팀은 제목이 빠져있거나, 다른 한 팀은 제목이 너무 많거나, 마지막 팀은 제목 속에 제목을 넣어
컨셉트를 한 마디로 나타내주는 제목이 제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았다.
페이지별로 적절한 제목을 제시해주므로서 딴 생각하다 살짜꿍 놓였을 부분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아야 했다.
우리도 "형광등같은 간, 당신 스스로 관리해야 합니다." 라든가 하는
카피를 넣었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일이초 깜박이고 나서 불이 켜지는 형광등, 그래서 반응이 느린 사람을 형광등 같다 표현하기도 한다.
간 역시 나빠지면 나빠졌다 즉각적인 반응이 없는 장기이기에
이를 재미있게 비유하였더라면 사람들에게 유머러스하지만 임팩트 강한 카피가 되지 않았을까?
(물론 저 카피가 좋다는 의견보다는 저렇게 하면 어떠할까 라는 나만의 생각이라는거....^^;;;)
리뷰 시즌2가 개막되어 새로운 리뷰 패턴으로 글을 쓰려고 노력했는데 맞게 달려왔는지 아직 감이 오질 않지만
앞으로 프로젝트, 강의를 진행하면서 질문과 코멘트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고 사례도 찾아보는
가지치며 사고하기에 대한 연습이 필요한 리뷰 시즌2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 ▶ 리뷰 작성 : 프래그머티스트 1기 김효선 / www.hyosunny.com 블로그에 구글통계 달아놨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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