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지금은 이른 아침이네요.
웬일로 일찍 일어난게 아니라,,, 지금까지 잠을 못자고 있어욤;;;
요즘 다시 찾아온 불면증으로 인하여, 낮과 밤이 바껴주시고, 어젠 간만에 잠에 들뻔했는데
친오빠가 어디서 얻어왔는지 사왔는지 모를 초콜렛을 먹으라며 방문 두드리는 바람에 깨서 몇 개 주워먹다가
발렌타인날 남자친구에게 초콜렛도 '못'주는 '무능한 딸'이라며 부모님께 잔소리 듣느라 잠이 달아났다는ㅠ
그렇게 밤새 영화도 봤다가 책도 봤다가 인터넷 뒤적뒤적 하다가 아래 그림을 발견했어요!
당신은 어디쯤에 있나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전 여기에 나온 보기에 다 해당된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모 이성적 사랑에선 전 상처 받을까 두려워 망설이는 사람인것 같구요;;ㅋ
사랑이라는 것이 남자라는 이성적 사랑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닐테니까요.
물론 그림을 그린 작가는 그랬을지 모르지만 전 그냥 포괄적 범주의 사랑에 대해 생각했답니다^^
*아무런 도전없이 바라만 보는 사람
*노력없이 쉽게 사랑을 얻으려는 사람
*자신의 사랑을 위해 남에게 상처주는 사람
*사랑 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사람
*상처 받을까 두려워 망설이는 사람
*사랑을 향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
여타 다른것에 빗대어 볼까요?
여러분은 어떤 사랑을 하고 계신가요? 당신은 어디쯤에 있나요?
여러분은 어떤 사랑을 하고 싶으신가요? 당신은 어디쯤에 있나요?
홀여히 와서 질문만 던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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