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M NO.13


작  품  명 : ROOM NO.13
장       르 : 연극 (120분)
기       간 : 2008. 7. 3 ~ 2008. 12. 31
장       소 :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시       간 : 평일 오후 4시, 8시
                주말 공휴일 오후 3시, 6시
                매주 월요일, 9월 16일(화) 공연 없음
등       급 : 만 15세 이상
등장 인물 : 리차드, 조지, 제인,
                지배인, 웨이터, 탐정, 로니, 포스터, 파멜라
작 / 연출 : 레이쿠니 / 양철혁





마로니에 공원 앞 티켓 박스를 찾았다.
무얼볼까. 추천해주는 것마다 나 혹은 같이 간 친구가 본 작품들.
그러다 신나게 웃을 수 있다는 소리에 즐겁게 보자며 선택한 룸넘버13.

내용인 즉슨 여당국회의원 리차드와 야당 총재 비서의 스캔들 속에서 일어나는 해프닝.
국회의원이라는 명성을 더럽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체면때문에 시작한 거짓이 또 다른 거짓을 불러오고
그의 비서 조지는 그의 동생도 되었다가 의사도 되었다가 대놓고 일인 다역을 할 수 밖에 없고
그 사건들 속에서 나타나는 해프닝들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거짓과 거짓, 변명과 변명이 이끄는 스토리.

중간중간 말그대로 그냥 웃을 순 있었지만 공연이 주는 맛깔은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싶다.
포스터 검색하다 다른 사람들 리뷰를 봤는데
전에 너무 재미있게 봐서 또 본 사람들이 많던데 다들 이번 공연은 조금 실망하더라.
소품의 문제, 방문이 잘 열리지 않아 흐름을 끊겼고
주인공의 발음, 리차드 역을 하시는 분이 혀 짧은 소리를 하셔서 신경이 쓰였다는 것엔 백프로 공감.

첫공연에 대한 긴장감이었으리라 생각해보며 시원한 웃음을 주는 극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공연이 새로 시작했는데 포스터며 내용 설명이며 주인공 이름은 업데이트해야하지 않나?
가는 홈페이지, 예매처마다 예전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배우들의 이름조차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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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15:46 2008/07/0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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